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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로마프리하우스에서 민박

 

지난 3개월 동안 준비하고 계획한 크르즈 여행의 시작입니다.

여기에 모든 추억을 담아서 기록에 남깁니다.

 

지중해 크루즈 승선을 위해서 출항일 3일전에 로마의 [프리 하우스] 민박집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자주다니는 해외여행에서는 대부분 호텔에서 묵었지만

이번 크루즈 여행에는 민박집에 묵자는 딸 [마리]의 의견에 민박집에 묵기로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밀라노를 거쳐 13시간의 비행끝에 로마에 도착해서

교포가 운영하는 민박집 [프리하우스]에 도착하니 자정을 넘더군요.

우리 일행을 반기는 프리하우스 주인장 안사장의 모습에

비행기에서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지더군요.

특별히 이태리산 와인을 내놓으면서 서로의 담소를 즐기면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주인장의 특별한 배려 감사합니다.

 

 

 

 

 

 

 

 

 

 

여행의 피로도 잊은체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로마 프리하우스] 민박집의 잘 정리된 아늑한 실내모습입니다.

 

 

 

 

 

 

 

 

 

 

 

 

 

 

인터넷까지 무료로 쓸수 있어 넘 좋아요.

 

 

 

다음날 아침 주인장이 차려준 아침식사 입니다.

김치에 된장찌게가 식욕을 돋굽니다.

오늘의 일정을 힘차게해줍니다.

 

 

식사후 에스프레소의 커피맛은 스타벅스의 커피보다 맛있습니다.

 

 

 

민박집 근처에 노상 꽃집이 있어요.

돌아오는 길에 예쁜 화분 2개를 사서 주인장에게 선물했습니다.

감사의 표시입니다.

 

 

 

저녁식사는 순수 안동식 닭도리탕입니다.

집사람도 음식 솜씨는 일품이지만 오히려 맛이 끝내줍디더.

주인장 음식솜씨 최고 !!!

 

 

함께 곁드려 먹은 이태리 맥주 [PERONI]의 맛은 도수가 약간 높아서

맥주에 소주를 타서 마시는 폭탄주 맛이나서 더욱 술맛이 나더군요.

 

 

 

마지막 날의 저녁 파티에는 이태리 음식과 와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만찬과함께 즐거운 여흥 시간입니다.

주인장의 키타 솜씨는 프로 수준입니다.

흥겨운 키타의 선률과 노래소리와 함께 로마의 밤이 깊어감니다.

 

 

 

 

 

 

 

 

 

 

 

 

 배여행을 마치고 다시 [로마프리하우스]에 들렸습니다.

안사장이 정성컷 끓여준 커피의 향기는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커피까지 선물로 주신 [로마프리하우스] 안사장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짐을 풀자 마자 그윽하게 풍기는 커피향이 넘 좋아서

기념 촬영했습니다. 이태리의 커피향을 이곳에 한국까지 옮겨 놓은것같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뵙기를 기원합니다.

 

 

The powe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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