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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도로간 마녀님께


세계 10대 불가사의 건축물을 감상하며
인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슴에 담고왔습니다.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 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해도
      손해 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나리울 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

      *^^*

      <인도로 간 마녀~ 님께>

      신랑 기원씨가 일에 푹 묻혀
      생활하는거 아릅답네요..

      마녀의 마법의 애교가 많으니까
      낮이나 밤이나 잘하리라 생각됩니다..

      더욱더 신통한 마법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사장.. 당신은 행복한기여..

      인도로간 마녀 행복하삼~~~



인도의 신비한 여인의 모습 몰래 담아봤습니다.